
파크홀 무대에는 문이 하나 서 있습니다. 검은 연철을 휘어 만든 두 짝 문이고, 양옆으로 크림색 석재 기둥이 하나씩 섭니다.
무대에 검은 연철 게이트와 크림색 석재 기둥이 서고, 좌우로 키 큰 초록 나무가 놓입니다.
홀 한 면이 흰 시어 커튼을 친 유리벽이고, 커튼 위 천장에서 크림색 꽃이 길게 내려옵니다.
로비 계단은 흰 곡면 난간에 세로 홈이 줄지어 뚫려 있고, 디딤판은 점이 박힌 화강암입니다.
문 뒤로는 키 큰 초록 나무가 벽처럼 둘러섭니다. 문과 나무 사이에 흰 장미와 크림색 꽃을 쌓은 화기가 기둥 위에 하나씩 올라갑니다. 문짝은 가는 연철을 곡선으로 휘어 짠 격자입니다.
무대 앞은 반원으로 세 단을 낸 계단입니다. 그 위에 서면 드레스 자락이 계단을 따라 층으로 퍼집니다. 정원으로 난 문 앞에 선 것처럼 읽히는 구도라, 실내에서 담아도 바깥 장면 같은 컷이 남습니다. 계단 아래로는 흰 장미와 초록 잎이 낮게 깔려 반원을 따라 이어집니다.
로비 계단 난간은 흰 곡면입니다. 난간 판에는 세로로 긴 홈이 일정한 간격으로 뚫려 있어, 계단이 휘는 대로 홈도 함께 돌아갑니다.
디딤판은 점이 박힌 화강암이라 흰 난간과 색이 갈립니다. 위층 난간과 아래 계단에 한 사람씩 서면 두 층이 한 화면에 들어옵니다. 드레스 자락을 계단 서너 단에 걸쳐 펼치기 좋은 자리입니다. 계단참 유리창 너머로는 건물 사인이 그대로 들어옵니다.
건물 로비는 두 층 높이의 유리벽입니다. 짙은 창틀이 세로로 칸을 나누고, 그 너머로 가지를 낮게 뻗은 소나무와 둥글게 다듬은 관목, 흰 자갈을 깐 띠가 보입니다.
실내 바닥은 광택을 낸 대리석입니다. 창의 세로선과 정원의 초록이 바닥에 한 번 더 비쳐, 발밑까지 장면이 이어집니다. 긴 베일을 옆으로 펼치면 유리벽 여덟 칸을 가로지릅니다.
홀 쪽 유리벽에는 흰 시어 커튼을 칩니다. 빛이 커튼을 한 번 거치면서 홀 전체가 고르게 밝아집니다.
커튼 위 천장에서는 크림색과 연노랑 꽃이 길게 늘어져 커튼 상단을 가로로 덮습니다. 화면 위쪽이 꽃으로 채워지므로, 홀을 넓게 담아도 천장이 허전하지 않습니다.




























가운데에 연철 격자 문이 있고 그 양옆을 크림색 석재 기둥이 받칩니다. 문 뒤는 키 큰 초록 나무, 앞은 반원으로 세 단을 낸 계단입니다.
파크홀은 흰 시어 커튼을 친 유리벽으로 빛이 고르게 드는 홀이고, 로얄홀은 조도를 내리고 크리스탈 샹들리에를 살리는 홀입니다. 두 홀에서 담은 사진은 톤이 완전히 다릅니다.
로비가 두 층 높이 유리벽이라 창 너머 소나무 정원이 배경으로 들어옵니다. 밖으로 나가지 않아도 그날의 정원이 함께 담깁니다.
서울 용산에 있는 예식장입니다. 인근에서 촬영한 사진은 용산 본식스냅 지역 페이지에 모아 두었습니다.
브라운과 와인색이 섞인 무늬 카펫입니다. 무대 앞 반원 계단에는 회색 카펫이 따로 깔려 있어, 드레스 자락이 놓이는 자리에서 바닥 무늬가 한 번 갈립니다.
대관·식대 같은 예식장 조건은 로얄파크컨벤션 파크홀에 직접 확인하시는 것이 정확합니다. 본식스냅 구성은 라벨드쥬가 안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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