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벨드쥬(La Belle de Jour)는 화려한 연출이 아니라 예식장의 빛과 공기, 그리고 두 사람의 진심에서 사진을 시작합니다. 그날의 감정에 뿌리내린 이미지 — 그것이 우리가 가장 잘하는 일입니다.
웨딩홀마다 다른 빛과 구조를 미리 읽고 들어갑니다. 어두운 홀에서는 그 홀의 조도에 맞춰 노출과 색을 다시 잡고, 넓은 홀에서는 공간이 사람을 삼키지 않도록 구도를 설계합니다. 그날 단 한 번뿐인 순간을 조용히 곁에서 담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사진 속 주인공이 그날의 가장 아름다운 당신으로 남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