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 웨딩팰리스에는 실내인데 나무가 자라는 자리가 있습니다. 곡선 계단을 따라 초록 잎이 천장 가까이까지 올라옵니다.
계단이 한 번 크게 휘어 돌아갑니다. 나무 손잡이 아래로 검은 쇠살이 길쭉한 아치를 그리며 이어져, 난간 자체가 무늬가 됩니다.
계단 옆이 초록 잎으로 덮여 있어 실내인데 바깥에서 담은 것 같은 컷이 나옵니다. 계단은 베이지 석재라 초록과 부딪히지 않습니다.
꽃벽 바탕색이 보라 계열입니다. 흰 장미와 수국 사이로 라일락빛이 섞여, 흰 드레스를 앞에 두어도 색이 서로 밀어내지 않습니다.
계단이 한 번 크게 휘어 돌아갑니다. 손잡이는 매끈한 나무고, 그 아래로 검은 쇠살이 길쭉한 아치를 그리며 이어집니다. 난간이 곧 배경 무늬입니다.
계단 옆으로는 잎이 무성한 나무가 서 있습니다. 초록이 계단 위쪽을 덮어, 실내인데 바깥에서 담은 것처럼 보입니다. 계단 재질이 베이지 석재라 초록과 색이 부딪히지 않습니다.
계단은 위아래 높이 차이가 있어 두 사람을 한 화면에 다르게 놓을 수 있습니다. 신부가 아래 칸, 신랑이 위 칸에 서면 시선이 자연스럽게 마주칩니다. 휘어진 구간에서는 난간의 아치가 뒤로 이어지며 화면에 깊이를 만듭니다.
꽃벽에는 연보라와 라일락, 흰 장미와 수국이 섞여 있습니다. 흰색이나 분홍이 아니라 보라 계열이 바탕입니다.
이 색은 흰 드레스와 부딪히지 않습니다. 배경이 한 톤 가라앉으면서 드레스와 얼굴만 앞으로 나옵니다. 저희가 담은 신부 단독 컷에서는 흰 호접란과 칼라를 묶은 부케가 배경의 보라와 대비를 만들었습니다.
꽃벽 앞에는 흰 소파가 놓입니다. 앉은 자세로 담으면 어깨 뒤쪽 전체가 꽃으로 차서, 배경을 따로 정리하지 않아도 화면이 완성됩니다.
계단과 꽃벽에서 나오면 아무것도 없는 흰 벽이 있습니다. 여기서는 배경을 다 덜어내고 두 사람의 표정과 손만 크게 담습니다.
장식이 많은 자리에서 담은 컷과 나란히 놓았을 때, 이런 컷이 하나 있으면 앨범의 호흡이 달라집니다. 같은 날 같은 사람인데 전혀 다른 사진처럼 보입니다.







곡선 계단을 따라 나무 손잡이와 검은 아치살 난간이 이어지고, 위쪽을 실내 조경수의 초록 잎이 덮습니다. 두 사람을 서로 다른 칸에 세워 높이 차이를 살립니다.
나옵니다. 계단 옆으로 잎이 무성한 나무가 서 있어 화면 위쪽이 초록으로 찹니다. 저희가 담은 계단 컷에서는 배경이 거의 잎으로만 채워졌습니다.
보라 계열이 바탕이라 배경이 화사하게 튀지 않습니다. 흰 호접란과 칼라를 묶은 부케를 들면 손끝의 흰색이 화면에서 가장 밝은 점으로 남습니다.
계단 폭이 넓고 곡선으로 휘어 있어 자락이 계단을 따라 흐르는 컷이 나옵니다. 저희가 촬영한 신부도 긴 트레인(드레스 뒷자락)을 계단 아래로 펼친 채 담았습니다.
있습니다. 계단과 꽃벽에서 나오면 아무것도 걸리지 않은 흰 벽이 따로 있어, 배경을 다 덜어낸 클로즈업을 같은 날 함께 담습니다.
대관·식대 같은 예식장 조건은 의정부 웨딩팰리스에 직접 확인하시는 것이 정확합니다. 본식스냅 구성은 라벨드쥬가 안내드립니다.
010-2354-4829 · labelledejour@naver.com
카카오 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