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장까지 닿을 듯 자란 초록 나무 한 그루와 그 곁을 감싸는 나무 난간의 곡선 계단. 팔레스 의정부에서 신랑신부가 처음 마주 서는 곳은 마치 실내에 옮겨 놓은 작은 정원 같습니다. 스톤월을 배경으로 한 무대 위에서 부케를 던지는 순간, 매달린 전구 조명 아래 함께 칼을 잡는 케이크 커팅까지 — 공간이 바뀔 때마다 달라지는 빛을 놓치지 않고 따라갑니다. 그날의 가장 다정했던 당신을, 팔레스 의정부의 계단과 나무 곁에서 그대로 남깁니다.

















사진에서 보듯 곡선을 그리는 나무 난간과 천장까지 자란 초록 나무가 배경이 되어, 실내인데도 야외 정원 같은 분위기가 납니다. 이런 독특한 구조는 미리 동선을 잡아두면 사진에 훨씬 잘 살아납니다.
네, 사진으로 남아 있는 스톤월 무대 위 부케 던지기, 전구 조명 아래 케이크 커팅처럼 피로연 이벤트도 순서에 맞춰 함께 담습니다.
010-2354-4829 · labelledejour@naver.com
카카오 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