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65호텔 예식홀에서는 고개부터 들게 됩니다. 천장 전체가 늘어뜨린 크리스털이고, 그 사이로 금빛 나비가 떠 있습니다.
천장은 크리스털 가닥을 면 전체에 촘촘히 늘어뜨린 구조입니다. 그 사이사이에 금빛 나비 장식이 매달려 있습니다.
통로 바닥은 거울처럼 매끈합니다. 걸어 나오는 두 사람이 아래로 한 번 더 비칩니다.
예식홀 밖에는 검은 연철 난간이 곡선으로 휜 계단이 있고, 그 뒤로 숲 풍경이 걸린 벽이 섭니다.
천장은 조명 몇 대로 끝나지 않습니다. 크리스털 가닥을 면 전체에 촘촘히 늘어뜨리고 그 안쪽에서 빛을 올려 비춥니다.
그 사이사이에 금빛 나비가 매달려 있습니다. 가까이서는 나비 모양이 보이고, 멀리서는 크리스털 틈의 작은 금색 점으로만 남습니다.
초점을 두 사람에게 맞추면 천장이 통째로 풀려 둥근 빛으로 흩어집니다. 인물 뒤가 그 빛으로 덮입니다.
버진로드(입장 통로) 바닥은 거울처럼 매끈합니다. 걸어 나오는 두 사람과 드레스 자락이 아래로 뒤집혀 비칩니다.
낮은 자리에서 담으면 위쪽 크리스털과 아래쪽 반사가 한 장에 같이 들어옵니다. 통로 양옆에는 키 큰 유리 실린더에 담긴 초와 흰 글라디올러스, 보라 델피니움이 섞여 섭니다.
예식홀 밖에는 검은 연철 난간이 곡선으로 휘어 올라가는 계단이 있습니다. 계단판은 짙은 대리석입니다.
난간을 따라 흰 수국과 카네이션, 보라 델피니움이 덩굴처럼 감깁니다. 뒤쪽 벽에는 나무와 풀밭이 담긴 숲 풍경이 화면 가득 걸려 있어, 실내인데도 바깥에서 찍은 것 같은 배경이 나옵니다.
계단은 높이 차가 생기는 자리입니다. 한 사람이 아래에서 손을 내밀고 다른 한 사람이 위에서 받는 구도가 그대로 만들어집니다.
홀은 흰색과 금색, 크리스털로 채워져 있습니다. 여기에 부케만 자홍색이었습니다.
밝은 배경에서 색이 하나만 다르면 시선이 그리로 갑니다. 멀리서 담은 행진 사진에서도 두 사람의 위치를 부케가 먼저 알려 줍니다.






천장입니다. 크리스털 가닥을 면 전체에 늘어뜨리고 그 사이에 금빛 나비 장식을 매달았습니다. 통로 바닥은 거울처럼 반사됩니다.
예식홀 밖 계단 뒤에 숲 풍경이 걸린 벽이 있습니다. 검은 연철 난간과 함께 담으면 실내인데도 바깥 같은 배경이 나옵니다.
동대문구 청량리입니다. 지역 페이지에서도 이 홀의 촬영 기록을 볼 수 있습니다.
대관·식대 같은 예식장 조건은 청량리 L65호텔에 직접 확인하시는 것이 정확합니다. 본식스냅 구성은 라벨드쥬가 안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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