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랜드볼룸의 입장구에는 문 대신 나무가 섰습니다. 사람 키를 훌쩍 넘는 흰 꽃나무 두 그루가 양쪽에 서고, 그 사이 한 사람 폭의 틈이 들어오는 자리입니다.
입장구 양쪽에 사람 키를 넘는 흰 꽃나무가 한 그루씩 섭니다. 가지가 위로 벌어져 두 그루가 아치처럼 맞물립니다.
나무 쪽에만 아래에서 조명이 올라가고 천장은 검게 떨어져, 어두운 면 한가운데 밝은 문이 하나 생깁니다.
통로 양옆에는 갓 씌운 유리 랜턴이 무릎 높이로 줄지어 놓이고 그 안에서 초가 탑니다.
무대는 곡선이 아니라 직선입니다. 흰 단이 길게 뻗고 그 옆으로 긴 헤드테이블이 나란히 갑니다.
예식 전 대기 공간은 벽 한 면이 통창이라, 낮 시간에는 자연광만 씁니다.
입장구에 문틀이 없습니다. 잔가지를 층층이 올려 만든 나무가 좌우로 한 그루씩 서고, 그 둘이 벌어진 폭만큼만 통로가 열립니다.
가지가 위로 갈수록 벌어져 두 그루가 아치처럼 맞물립니다. 잔꽃이 촘촘해 멀리서는 한 덩어리로 보이고, 아래에서 올린 조명 때문에 꽃 부분만 밝게 뜹니다.
천장과 벽은 검게 떨어집니다. 어두운 면 한가운데 밝은 문 하나가 뚫린 셈이라, 그 사이에 사람이 서면 실루엣이 아니라 얼굴이 남습니다.
통로 양옆 화단에는 유리 랜턴이 무릎 높이로 줄지어 놓입니다. 갓을 씌운 램프 모양이고 안에서 초가 탑니다.
초록 잎과 흰 꽃 사이로 불빛이 낮게 이어져, 통로 자체가 두 줄의 선이 됩니다. 걸어 들어오는 발밑을 이 선이 따라옵니다.
무대는 반원이 아니라 직선입니다. 흰 단이 길게 뻗고, 그 옆으로 흰 꽃과 초록을 얹은 긴 테이블이 나란히 갑니다. 반대편에는 원형 테이블 하객석이 놓입니다.
무대 뒤 공중에는 흰 꽃 덩어리가 매달리고 그 사이로 촛대 모양 조명이 여러 대 섭니다. 벽이 짙은 갈색 패널이라 흰 것들만 떠오릅니다.
화촉을 켜는 자리는 배경이 다릅니다. 크림색 천이 완만한 곡선으로 늘어져 있어, 그 앞에 서면 뒤에 그림자만 남습니다.
예식 전에 머무는 공간에는 천장까지 올라간 큰 창이 있습니다. 흰 시어 커튼이 창을 덮고, 그 바깥쪽에 베이지 새틴 커튼이 술 달린 타이백으로 묶여 있습니다.
벽은 크림색 몰딩을 사각으로 두른 면이고 바닥은 흰 대리석입니다. 낮이면 조명을 더하지 않아도 이 창 하나로 밝습니다.
안쪽으로는 크림색 다마스크 무늬 벽면도 있습니다. 흰 장미와 수국 화단을 앞에 두면 무늬가 눌려 인물만 남습니다.
























세로로 담으면 두 그루가 양옆에 서고 사람이 그 가운데 놓입니다. 나무 쪽만 밝고 위아래는 어두워, 화면 한가운데가 저절로 밝은 문 모양이 됩니다.
강남 그랜드힐컨벤션 세 홀은 배경이 서로 다릅니다. 이 홀만 단이 직선으로 길게 뻗고 입장구를 꽃나무가 대신합니다. 나머지 두 홀은 천장 쪽에 특징이 몰려 있습니다.
통창이 있는 공간에서 자연광만으로 담는 컷이 있습니다. 창 앞이라 예식 시간대에 따라 빛의 세기와 방향이 달라집니다.
단에서 조금 떨어져 담으면 두 사람 위쪽으로 함께 들어옵니다. 배경 패널이 어두워서 매달린 꽃과 촛대형 조명만 밝게 남습니다.
대관·식대 같은 예식장 조건은 그랜드힐컨벤션 그랜드볼룸에 직접 확인하시는 것이 정확합니다. 본식스냅 구성은 라벨드쥬가 안내드립니다.
010-2354-4829 · labelledejour@naver.com
카카오 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