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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힐컨벤션 플로리아홀 본식스냅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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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힐컨벤션 플로리아홀 본식스냅 후기일렬로 걸린 골드 샹들리에그랜드힐컨벤션 플로리아홀 본식스냅 · 그랜드힐컨벤션 본식스냅 후기 · 그랜드힐 플로리아홀 후기 · 강남 본식스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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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아홀은 천장부터 보게 됩니다. 버진로드(입장 통로) 한가운데 축을 따라 골드 캔들 샹들리에가 세 대, 앞에서 뒤로 갈수록 작아지며 걸려 있습니다.

핵심 요약

샹들리에는 촛대형입니다. 금빛 가지마다 초 모양 전구가 꽂히고 아래로 크리스털이 늘어집니다.

세 대가 통로 축 위에 일렬로 놓여, 정면에서 보면 크기 차이가 그대로 거리로 읽힙니다.

통로 양옆 화단에는 유리 실린더에 담긴 초가 실제로 타고 있습니다. 흰 소국·장미와 초록 잎 사이로 불빛이 낮게 이어집니다.

천장과 벽은 짙은 색이고, 양쪽 벽에서 흰 천이 늘어져 어두운 면을 끊습니다.

천장에 걸린 세 대

금빛 가지에 초 모양 전구를 꽂고 아래로 크리스털을 늘어뜨린 샹들리에입니다. 한 대가 아니라 세 대가 통로 축 위에 나란히 걸려 있습니다.

앞에 걸린 것이 가장 크고 뒤로 갈수록 작아집니다. 신부가 통로 앞쪽에 서면 가장 큰 샹들리에가 머리 위에 오고, 뒤의 두 대는 작아지며 깊이를 만듭니다. 세로로 긴 화면에서 이 축이 그대로 살아납니다.

천장과 벽은 짙은 색입니다. 양쪽 벽에서 흰 천이 길게 늘어져 있어, 검은 면이 끝까지 이어지지 않고 중간중간 끊깁니다.

그랜드힐컨벤션 플로리아홀 본식스냅에서 통로를 먼저 보는 이유

통로 양옆으로 낮은 화단이 깔립니다. 흰 소국과 장미, 초록 잎 사이사이에 유리 실린더가 꽂혀 있고 그 안에서 초가 실제로 탑니다.

전기 조명이 아니라 불꽃이라 밝기가 일정하지 않습니다. 신부가 지나가는 동안 드레스 아랫단에 이 불빛이 점점이 들어옵니다.

바닥 러너는 흰색이 아니라 회색 대리석 무늬입니다. 흰 드레스가 바닥과 같은 색으로 붙지 않아, 자락 끝이 어디까지 퍼졌는지가 보입니다.

단상 위에서

단상 앞에는 성혼선언문을 얹는 자리가 있습니다. 와인색 가죽 폴더를 펼쳐 흰 종이 두 면이 보이게 두고, 그 둘레를 흰 스톡과 초록 잎으로 둘렀습니다. 종이만 덩그러니 놓이지 않습니다.

천장을 올려다보면 조명 트러스와 흰 사각 패널이 그대로 드러나 있습니다. 스팟 조명이 여러 대 매달려 단상 쪽으로 떨어지고, 그 뒤 어둠 속에 작은 샹들리에가 하나 더 보입니다.

하객석은 원형 테이블입니다. 단상에서 정면으로 담으면 두 사람 뒤로 테이블 열이 좌우로 퍼지며 홀 폭이 드러납니다.

그랜드힐컨벤션 플로리아홀 본식스냅 후기Gallery
라벨드쥬 그랜드힐컨벤션 플로리아홀 본식스냅 — 성혼선언문 앞 두 사람
단상 — 펼친 성혼선언문과 흰 스톡.
라벨드쥬 그랜드힐컨벤션 플로리아홀 본식스냅 — 입장
입장 — 통로 위 골드 캔들 샹들리에 세 대.
라벨드쥬 그랜드힐컨벤션 플로리아홀 본식스냅 — 통로 끝 두 사람
통로 끝 — 촛불 화단이 깔린 자리.
라벨드쥬 그랜드힐컨벤션 플로리아홀 본식스냅 — 신부 단독
신부 단독 — 밝은 톤으로 담은 단독 컷.
라벨드쥬 그랜드힐컨벤션 플로리아홀 본식스냅 — 커플
커플 — 입장 전 마주 본 두 사람.
라벨드쥬 그랜드힐컨벤션 플로리아홀 본식스냅 — 어두운 홀 커플 인물
커플 — 어두운 홀에서도 선명하게 담은 인물 컷.
라벨드쥬 그랜드힐컨벤션 플로리아홀 본식스냅 — 컨페티 행진 퇴장
퇴장 — 컨페티가 쏟아지는 버진로드 행진.
라벨드쥬 그랜드힐컨벤션 플로리아홀 본식스냅 — 피날레
피날레 — 행진 끝, 두 사람의 마지막 장면.

FAQ

플로리아홀 샹들리에는 사진에 얼마나 크게 들어오나요?

세로 화면으로 담으면 통로 위 세 대가 한 프레임에 함께 들어옵니다. 앞의 것이 크고 뒤로 갈수록 작아져 인물 위쪽까지 화면이 채워집니다.

통로에 놓인 초는 진짜 불인가요?

네. 유리 실린더 안에서 실제로 타는 초입니다. 지나가는 순간마다 밝기가 조금씩 달라, 같은 구간에서 찍어도 사진이 서로 다르게 남습니다.

플로리아홀 천장 샹들리에는 사브리나홀 천장과 어떻게 다른가요?

강남 그랜드힐컨벤션은 홀마다 천장이 다릅니다. 플로리아홀은 통로 축을 따라 촛대형 샹들리에 세 대가 앞에서 뒤로 갈수록 작아지며 걸리고, 사브리나홀은 둥글게 파인 천장 한가운데 크리스털 샹들리에 한 대만 매답니다.

성혼선언문 장면도 따로 남기나요?

와인색 폴더를 펼친 상태로 두 사람이 함께 선 컷을 남깁니다. 폴더 둘레를 흰 꽃이 두르고 있어 단상 위가 비어 보이지 않습니다.

양쪽 벽에 늘어진 흰 천은 무엇인가요?

천장에서 벽을 타고 내려오는 장식 천입니다. 스팟 조명이 닿는 부분만 밝게 떠올라, 짙은 벽면 안에 밝은 세로 줄이 몇 개 생깁니다.

박지성
라벨드쥬 대표작가

서울·경기·인천 주요 웨딩홀에서 본식스냅을 촬영합니다.
웨딩홀마다 다른 빛과 구조를 미리 읽고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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