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채플앳웨스트의 단상 뒤 벽은 배경이 아니라 조각입니다. 장미와 수국, 국화가 손바닥보다 크게 부풀어 벽면을 덮고 있습니다.
단상 배경은 꽃 모양을 입체로 새긴 벽입니다. 장미 소용돌이와 수국 송이가 벽면 전체를 채웁니다.
벽 좌우에는 세로로 홈이 파인 흰 기둥이 서고, 그 바깥은 표면이 거친 자연석을 쌓은 면입니다.
단상은 회색 돌을 계단처럼 다섯 단으로 쌓았고, 맨 윗단에 흰 수국과 장미가 가로로 길게 놓입니다.
단 아래 좌우에는 황동 스탠드에 얹힌 유리 원통 촛대가 하나씩 놓입니다.
신랑 대기 공간은 흰 벽에 황동 촛대 모양 벽등 두 개가 전부입니다.
단상 뒤 벽은 장미와 수국, 국화 모양을 손바닥 크기 이상으로 도드라지게 새긴 면입니다. 아이보리 한 가지 색인데도 조각이 깊어 그늘이 생기고, 그 그늘이 무늬가 됩니다.
이 벽 앞에서는 배경을 따로 꾸밀 일이 없습니다. 두 사람을 가운데 세우고 정면에서 담으면 뒤쪽이 그대로 채워집니다.
꽃 벽 좌우에는 세로로 홈이 파인 흰 기둥이 하나씩 섭니다. 기둥 바깥으로는 표면이 울퉁불퉁한 자연석 면이 이어집니다. 매끈한 조각과 투박한 돌이 한 화면에 같이 들어옵니다.
기둥 두 개는 화면을 좌우로 나누는 세로선이 됩니다. 신랑과 신부를 그 사이에 두면 구도가 저절로 가운데로 모입니다.
단상은 회색 돌을 다섯 단으로 쌓은 계단 형태입니다. 맨 윗단에 흰 수국과 장미를 가로로 길게 얹어, 조각 벽과 인물 사이에 흰 띠가 한 줄 지나갑니다.
단 앞 바닥은 광택이 있는 밝은 석재입니다. 신부가 트레인(드레스 뒷자락)을 길게 펼치고 서면 그 자락이 바닥에 옅게 비쳐 화면 아래쪽까지 이어집니다.
신랑 대기 공간은 아무 무늬 없는 흰 벽입니다. 그 벽에 황동 촛대 모양 벽등이 두 개 붙어 있어, 벽에 옅은 그림자가 두 줄 생깁니다.
부토니에(가슴에 다는 꽃)는 연분홍 튤립과 흰 꽃으로 묶였습니다. 흰 벽 앞에서는 이 색이 화면의 유일한 색이 되어, 옷깃을 고쳐 잡는 손 근처로 시선이 갑니다.








장미와 수국, 국화를 크게 새긴 아이보리색 조각 벽입니다. 좌우에는 세로 홈이 파인 흰 기둥이 서고 그 바깥은 거친 자연석 면입니다.
맨 윗단의 흰 꽃 띠와 눈높이가 가까워지는 위치가 안정적입니다. 그 자리에서는 조각 벽, 흰 꽃, 두 사람이 위아래로 겹치지 않고 나란히 들어옵니다.
네. 흰 벽과 황동 벽등만 있는 공간이라 인물 외에 들어올 것이 거의 없습니다. 부토니에를 다는 순간처럼 짧은 장면을 그 자리에서 담습니다.
네. 라벨드쥬는 서울·경기·인천 96개 지역에서 촬영해 왔습니다. 강서구 페이지를 열면 이 근처에서 찍은 홀들이 한 화면에 펼쳐집니다.
대관·식대 같은 예식장 조건은 더채플앳웨스트에 직접 확인하시는 것이 정확합니다. 본식스냅 구성은 라벨드쥬가 안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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