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마스트리 곁, 대리석 계단이 그리는 완만한 곡선을 따라 신부의 드레스 자락이 흘러내립니다. 더라움 마제스틱은 기둥과 캔들라브라가 늘어선 긴 연회장, 금빛으로 장식된 육중한 문, 조명이 촘촘히 매달린 야외 공간까지 — 한 걸음 옮길 때마다 배경이 바뀌는 곳입니다. 아버지의 손에서 신랑의 손으로 건네지는 순간, 야외에서 검은 드레스로 나누는 밤의 키스까지, 그날의 가장 우아했던 당신을 이 공간의 결을 따라 담았습니다.







사진에서 보듯 완만하게 휘어지는 대리석 계단과 크리스탈 샹들리에가 배경이 되어, 드레스 자락이 계단을 따라 흐르는 장면이 자연스럽게 만들어집니다. 계단의 각도와 조명 위치를 미리 살펴 촬영 동선을 잡습니다.
네, 사진으로 남아 있는 조명 아래 야외 공간처럼 실내 예식 이후 2부나 피로연 촬영을 야외에서 이어가는 경우도 함께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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