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그대로, 리버사이드 콘서트홀은 공연장을 닮았습니다. 나무와 초록으로 꾸민 무대 위에서 라이브 가수가 노래하고 그랜드 피아노가 놓인 예식홀은, 검은 음향 패널 천장과 겹겹의 크리스탈 샹들리에가 촛불빛을 머금어 깊고 따뜻합니다. 촛대가 줄지어 선 버진로드를 지나면, 반대로 새하얀 기둥과 파스텔 꽃장식이 환하게 번지는 또 다른 얼굴이 기다리죠. 라벨드쥬는 어두운 무대의 드라마와 밝은 기둥홀의 화사함, 그 두 온도를 오가며 예식의 흐름을 놓치지 않고 이어 담습니다. 그 하루의 가장 아름다운 당신을, 리버사이드 콘서트홀의 빛과 어둠 사이에 오래 남기겠습니다.




































네. 무대 위 연주자와 노래하는 순간은 이 홀만의 특별한 장면이라, 예식 순서를 미리 확인해 연주가 흐르는 무대와 그 순간 두 분의 반응을 함께 프레임에 담습니다.
네. 촛불 중심의 어두운 무대와 새하얀 기둥·파스텔 꽃장식의 밝은 공간은 노출과 화이트밸런스 기준이 크게 다릅니다. 각 공간에 맞춰 설정을 바꿔가며 어느 쪽도 색이 뜨거나 묻히지 않도록 담습니다.
010-2354-4829 · labelledejour@naver.com
카카오 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