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둥글게 휘어진 천장을 따라 조명 슬랫이 규칙적으로 이어지고, 그 끝에서 쏟아지는 빛을 향해 신랑이 먼저 걸어 나갑니다. 소노펠리체는 이런 터널형 구조의 예식홀과 로비의 대형 스톤 계단, 원형 벽으로 둘러싸인 로턴다 피로연장까지 서로 다른 인상의 공간을 두루 갖춘 곳입니다. 라벨드쥬는 셀카로 남기는 준비 과정의 편안한 표정부터 예식의 정중한 순간, 하객들의 휴대폰 불빛 아래 프러포즈까지 하루의 온도 차를 그대로 담습니다. 그날의 가장 아름다운 당신을.








조명이 일정 간격으로 배치된 터널형 공간은 밝기 차이가 반복되기 때문에, 신랑신부가 지나가는 구간마다 노출을 다시 확인하며 촬영해 밝기가 고르게 나오도록 합니다.
네. 원형 로턴다처럼 하객이 신랑신부를 둘러싸는 순서가 있다면 그 자리에서 나오는 자연스러운 축하 장면도 놓치지 않고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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