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창 너머로 스며든 볕이 신부의 얼굴에 내려앉는 순간부터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리무진에서 내려 신랑의 손을 잡는 장면, 캔들이 촘촘히 늘어선 어두운 통로를 함께 걷는 입장, 블라썸 아치 아래 홀로 서서 꽃잎을 맞는 순간까지 — 시그니처홀 합정에서의 하루는 장면마다 빛의 온도가 다릅니다. 2부에서 컬러 드레스로 갈아입고 나누는 다정한 포즈도 놓치지 않고, 그날의 가장 반짝였던 당신을 그대로 담습니다.







사진에서 보듯 차량에서 내리는 순간부터 이미 좋은 장면이 만들어지는 곳입니다. 라벨드쥬는 이동 동선의 시작 지점부터 미리 확인해 리무진 도착 장면도 자연스럽게 담습니다.
네, 사진으로 남은 컬러 드레스 포즈처럼 1부 예식 이후 2부에서 달라지는 분위기도 이어서 촬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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