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무진 뒷좌석에 나란히 앉은 두 사람 뒤로 당진의 초록이 차창을 스칩니다. 더 설악은 높은 고딕 아치 천장과 그 아래로 늘어진 대형 크리스탈 샹들리에가 인상적인 공간으로, 캔들이 이어지는 버진로드를 따라 신랑이 먼저 입장하고 뒤이어 신부가 걸어 들어갑니다. 라벨드쥬는 이동의 순간부터 예식, 서약, 하객 인사까지 하루 전체의 동선을 놓치지 않고 담습니다. 그날의 가장 아름다운 당신을, 더 설악의 아치 아래에서도 고스란히.








천장이 높은 공간은 조명이 넓게 퍼져 노출 차이가 크게 나기 쉬워, 샹들리에 불빛과 신랑신부의 얼굴 노출을 동시에 잡을 수 있도록 촬영 위치와 노출을 그 공간에 맞춰 조정합니다.
네. 더 설악처럼 리무진으로 이동하는 순서가 있다면 차량에 동행해 이동 중의 자연스러운 표정과 대화도 놓치지 않고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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