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리크리스마스 문구가 스크린에 떠 있던 그 겨울, 노보텔 수원의 피로연장은 별이 쏟아지는 듯한 스크린과 화이트 블라썸 아치로 채워져 있었습니다. 신부가 홀로 서서 아치를 등지고 돌아보는 순간, 야외 캔들 통로에서 박수를 주고받는 순간, 하객들이 휴대폰 조명을 켜 든 순간까지 — 계절과 시간이 만든 분위기를 그대로 옮겨 담는 것이 라벨드쥬의 일입니다. 노보텔 수원에서의 그날, 가장 반짝였던 당신을 이렇게 남겼습니다.







네, 사진에서 보듯 크리스마스 스크린과 별빛 배경이 그 시기 예식만의 특별한 톤을 만듭니다. 라벨드쥬는 이런 계절 장식이 사진에 잘 살아나도록 노출과 색감을 그때그때 맞춰 담습니다.
사진에서 확인되는 캔들이 늘어선 야외 통로처럼, 홀 실내뿐 아니라 야외 동선이 있다면 그 장면도 함께 담습니다. 실내외를 오가는 동선은 예식 전 미리 파악해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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