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촛불과 샹들리에만으로 어둠을 밝히는 홀이 있습니다. 노블레스 수원은 짙은 네이비 커튼과 그린 플라워월 사이로 둥근 샹들리에가 줄지어 매달려, 낮보다 밤에 더 화려해지는 공간입니다. 하객들이 마이크를 들고 축가를 부르는 순간에도, 반짝이는 조명은 배경이 아니라 그 장면의 일부가 됩니다. 그날의 가장 아름다운 당신을, 노블레스 수원의 불빛 속에서도 놓치지 않고 담습니다.








네. 노블레스 수원은 검은 커튼과 그린 플라워월을 배경으로 둥근 샹들리에가 주광원 역할을 하는 홀이라 객석 조도가 낮은 편입니다. 예식 전 샹들리에 위치와 무대 조도를 먼저 확인해 노출을 잡아 두고, 어둠은 배경으로 남기되 신랑신부의 표정과 실루엣은 또렷하게 담습니다.
네. 노블레스 수원처럼 하객이 직접 무대 양옆에서 축가를 부르는 예식은 그 자체로 이 홀만의 장면이 됩니다. 축가를 부르는 하객과 별빛 조명 아래를 걸어 나오는 신랑신부를 한 프레임에 담아, 그날의 분위기가 사진에도 그대로 남도록 촬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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