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테 두른 거울 앞에서 마지막 귀걸이를 매만지는 순간부터 하루가 시작됩니다. 홀 한쪽에는 파스텔톤 커튼을 두른 아치 세 개가 나란히 서서 가족사진 자리를 만들고, 예식장 안으로 들어서면 천장에서 물결처럼 휘어진 조명이 내려와 어두운 무대를 은은히 비춥니다. 장미와 안개꽃이 통로 양옆을 채우고 그 사이로 신부가 걸어 나오는 장면은 이 홀만의 결입니다. 그날의 가장 아름다운 당신을, 루이비스 송파점의 그 걸음마다.








네. 파스텔 커튼을 두른 아치 세 개가 나란히 있는 포토존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어, 크리스탈 샹들리에 아래에서 가족·지인 사진을 편하게 찍으실 수 있습니다.
그 조명이 이 홀의 가장 큰 특징이라 예식 전 각도를 미리 확인해 둡니다. 어두운 무대 위로 조명이 만드는 곡선을 배경 삼아, 신랑신부의 입장과 키스 장면을 함께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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