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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스 본식스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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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스 본식스냅어둠 속에서 별처럼 반짝인 나선형 샹들리에

About This Venue

조명을 낮춘 홀 안으로 들어서면 가장 먼저 천장을 올려다보게 됩니다. 나선처럼 휘어진 크리스탈 샹들리에가 무지갯빛 점을 흩뿌리고, 그 아래로 흰 종이꽃을 겹겹이 붙인 플라워월이 은은히 빛을 받습니다. 케이프 소매의 레이스 드레스 자락이 어둠 속에서 유독 또렷하게 떠오르는 곳이라, 저는 인물의 실루엣과 조명의 반짝임이 함께 살아나는 지점을 먼저 찾습니다. 그날의 가장 아름다운 당신을, 루이비스의 어둠과 빛 사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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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식
예식 — 흰 페이퍼 플라워월과 작은 크리스탈 샹들리에 아래, 케이프 소매 레이스 드레스를 입은 신부가 신랑과 나란히 선다.
신부 입장
신부 입장 — 어두운 통로 끝, 검은 아치 프레임 문이 열리며 조명 아래 신부가 부케를 안고 걸어 나온다.
혼인서약
혼인서약 — 어두운 무대 위 낮은 조도 속에서 신랑신부가 마이크를 들고 서약을 나눈다.
포트레이트
포트레이트 — 촛불 너머로 레이스 드레스 자락이 흐릿하게 걸리고, 신랑의 옆모습만 또렷하게 초점이 잡힌다.
영상 세리머니
영상 세리머니 — 어두운 스크린에 양가 어릴 적 사진이 띄워지고, 신랑신부가 뒷모습으로 나란히 바라본다.
키스
키스 — 도심 야경 불빛을 배경으로, 흰 꽃다발을 사이에 두고 신랑신부가 입을 맞춘다.
퇴장
퇴장 — 어두운 홀을 가득 채운 휴대폰 조명 속, 넓게 펼쳐진 베일 자락과 함께 신랑신부가 입맞춤한다.
연회
연회 — 나선형 크리스탈 샹들리에가 알록달록한 빛을 흩뿌리는 아래, 흰 꽃 장식을 사이에 두고 신랑신부가 마주 본다.
FAQ
루이비스는 전체적으로 조명이 어두운 편인데, 레이스 드레스 디테일도 잘 나오나요?

네. 케이프 소매와 하이넥 레이스처럼 섬세한 패턴은 어두운 배경에서 오히려 도드라집니다. 플라워월이나 촛불처럼 국소적으로 밝은 지점을 활용해 드레스 질감이 뭉개지지 않도록 노출을 잡고 촬영합니다.

천장의 나선형 샹들리에가 독특하던데, 이런 장식도 사진에 담아주시나요?

그 샹들리에가 이 홀을 기억하게 만드는 요소라 꼭 프레임 안에 넣으려 합니다. 낮은 각도에서 인물과 함께, 넓은 각도에서 공간 전체를 담아 두 가지 결로 남겨드립니다.

박지성
라벨드쥬 대표작가

서울·경기·인천 주요 웨딩홀에서 본식스냅을 촬영합니다.
웨딩홀마다 다른 빛과 구조를 미리 읽고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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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2354-4829 · labelledejou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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