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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월드 크리스탈볼룸 본식스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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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월드 크리스탈볼룸 본식스냅은빛 시퀸 벽과 크리스탈 샹들리에가 어둠 속에서 빛나던 하루서울 잠실 웨딩홀 본식스냅

About This Venue

조명을 낮춘 볼룸에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건 물방울처럼 흘러내리는 은빛 시퀸 벽과, 천장에서 반짝임을 쏟아내는 크리스탈 샹들리에입니다. 어두운 무대 위로 라일락과 흰 수국이 층층이 쌓이고, 초와 스포트라이트가 신부의 실루엣만 또렷이 남기는 곳. 이런 공간은 빛을 어떻게 읽느냐로 결과가 갈립니다. 저는 예식 전 크리스탈볼룸의 조도와 무대 반사를 미리 확인해 두고, 어둠을 겁내는 대신 그 어둠을 배경 삼아 반짝임과 표정을 함께 살립니다. 그날의 가장 아름다운 당신을, 롯데호텔월드 크리스탈볼룸의 빛 속에서 그대로 남겨 드립니다.

롯데호텔월드 크리스탈볼룸 본식스냅 갤러리Gallery
신부 대기
신부 대기 — 크리스탈 꽃장식으로 두른 원형 거울 앞, 티아라를 쓴 신부가 거울 속 자신과 마주 본다.
디테일
디테일 — 신부의 두 손 위에 놓인 크리스탈 티아라, 작은 알알이 빛을 받아 반짝인다.
웰컴
웰컴 — 대리석 로비의 금빛 루버 배경과 분홍 장미·수국, 돌 좌대에 놓인 액자와 랜턴이 하객을 맞는다.
포트레이트
포트레이트 — 파스텔 장미 벽 앞에 앉아 흰 부케를 감싸 쥔 신부의 단정한 미소.
입장
입장 — 어둠 속 초를 늘어놓은 통로 끝, 초록 아치와 스포트라이트 사이로 신부가 홀로 걸어 나온다.
예식
예식 — 은빛 시퀸 곡면 벽 앞, 라일락·흰 수국 단 사이에서 신랑신부가 마주 인사한다.
주례
주례 — 반짝이는 시퀸 배경 앞, 주례자가 신랑과 면사포 쓴 신부 사이에서 축사를 건넨다.
무대 전경
무대 전경 — 크리스탈 스트랜드가 드리운 무대와 양옆 대형 스크린, 어두운 볼룸이 신랑신부의 뒷모습을 감싼다.
연회
연회 — 크리스탈 샹들리에 아래 겹겹이 쌓인 대형 꽃장식 옆으로 긴 면사포가 흐르듯 펼쳐진다.
화동
화동 — 촛불이 밝힌 어두운 통로를 화동 아이들이 꽃바구니를 들고 뛰어 들어온다.
키스
키스 — 라일락·수국 아치 아래, 꽃잎이 흩날리는 순간 신랑신부가 입을 맞춘다.
축배
축배 — 은빛 시퀸 무대 위에서 신랑신부가 잔을 들어 올리며 하객에게 인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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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크리스탈볼룸처럼 조명을 낮춘 어두운 호텔 예식장에서도 신부 표정이 잘 나오나요?

네. 크리스탈볼룸은 무대 스포트라이트와 크리스탈 샹들리에가 주광원이라 객석은 상당히 어둡습니다. 저는 예식 전 무대 조도와 은빛 시퀸 벽의 반사를 확인해 노출을 미리 잡아 두고, 어둠은 배경으로 두되 얼굴과 눈빛에는 빛이 남도록 담습니다. 입장 통로의 촛불 장면처럼 낮은 광량에서도 실루엣과 표정이 함께 살아 있게 촬영합니다.

은빛 시퀸 배경과 크리스탈 샹들리에의 반짝임을 사진에 그대로 담을 수 있나요?

그 반짝임이 이 홀의 가장 큰 개성이라 놓치지 않으려 신경 씁니다. 시퀸 벽은 각도에 따라 빛을 튕겨 내기 때문에 정면·측면 위치를 바꿔 가며 반사가 인물을 가리지 않는 지점을 잡고, 천장 샹들리에는 넓은 화각에 함께 넣어 공간의 밀도를 남깁니다. 라일락과 수국 단, 크리스탈 스트랜드까지 하나의 화면 안에서 정리해 크리스탈볼룸다운 결을 만듭니다.

박지성
라벨드쥬 대표작가

서울·경기·인천 주요 웨딩홀에서 본식스냅을 촬영합니다.
웨딩홀마다 다른 빛과 구조를 미리 읽고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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