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둥근 벽면을 타고 내려오는 크리스탈 샹들리에 아래에서 시작해, 사각 조명 오브제가 촘촘히 걸린 어두운 홀로 이어지는 두 얼굴의 공간. 헤리츠 학동은 화이트톤의 밝은 웰컴 공간과 짙은 톤의 예식홀을 함께 갖추어, 아버지 손을 잡고 촛불 사이를 걷는 신부의 입장부터 이마를 맞대는 조용한 순간까지 서로 다른 빛으로 담깁니다. 라벨드쥬는 공간이 바뀔 때마다 달라지는 분위기를 놓치지 않고 따라갑니다. 학동에서 맞이하는 이 하루도, 가장 아름다운 당신으로.








두 공간의 색온도 차이가 크기 때문에 이동 전후로 화이트밸런스를 다시 잡아, 각 공간의 분위기가 사진에도 그대로 살아나게 합니다.
네. 입장 직전 아버님과 나누는 눈빛, 손을 맞잡는 순간의 표정 변화를 놓치지 않고 따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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