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이크업 룸 거울 앞, 티아라를 쓴 신부의 어깨에 신랑이 조심스레 손을 얹습니다. 그랜드웨딩 인천은 두 개의 대형 크리스탈 샹들리에가 늘어진 짙은 톤의 그랜드홀을 중심으로, 입장 순간 색종이가 눈처럼 흩날리는 연출이 인상적인 예식장입니다. 무대 위에서 마이크를 잡고 축가를 부르는 신랑의 목소리, 리무진에 오르며 퍼 스톨을 여미는 신부의 손끝까지 — 라벨드쥬는 예식 앞뒤의 사소한 순간도 놓치지 않습니다. 이 하루의 주인공, 당신을 위해.








색종이가 떨어지는 타이밍과 조명 방향을 미리 가늠해, 종이 조각이 프레임 안에서 흐르듯 담기도록 셔터 속도를 조절합니다.
네. 무대 위에서 마이크를 잡는 즉흥적인 표정과 몸짓까지 그 순간 그대로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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