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드 레터링 'CREST 72' 현판이 걸린 짙은 색 파사드를 지나면, 유리 지붕 아래 초록 식물이 늘어진 야외 공간이 펼쳐집니다. 실내 스테이지에는 벚꽃이 흐르는 대형 스크린이 배경으로 자리하고, 피로연장 통로엔 흰 장미 아치와 늘어진 초록 잎이 하객들의 축하를 감싸줍니다. 라벨드쥬는 이 두 얼굴 — 도심의 단정함과 온실의 싱그러움 — 을 오가며 예식의 흐름을 놓치지 않고 담습니다. 오늘, 크레스트72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당신을.








실내 스테이지의 인공조명과 야외 온실의 자연광이 만나는 지점에서 노출차가 크기 때문에, 이동 구간마다 미리 빛의 방향을 확인해 동선을 짜 둡니다.
네. 입장 전 대기실에서 홀로 마음을 가다듬는 순간처럼, 예식 밖의 감정도 놓치지 않고 따로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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