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웜브라운 톤 커튼이 둘러싼 실내에 베이지빛 입체 조화벽이 스톤 제단을 감싸고, 창 없는 공간이라 오히려 빛이 차분하게 고입니다. 청담 채플은 화려함보다 밀도 있는 온기로 채워진 홀이라, 라벨드쥬는 그 온기를 해치지 않는 노출로 흰 튤립 부케의 결과 신부의 미소를 살립니다. 스톤 제단 앞에 나란히 고개 숙이는 순간부터 반지를 나눠 끼우는 손끝까지, **그날의 가장 아름다운 당신을** 이 안에서 그대로.






청담 채플은 웜브라운 커튼과 조화벽이 빛을 부드럽게 머금는 구조라, 오히려 잔잔하고 따뜻한 톤을 살리기 좋습니다. 홀의 낮은 조도에 노출을 맞춰 신부의 피부와 드레스 디테일이 묻히지 않게 담습니다.
네. 조화벽을 배경으로 스톤 제단 앞에 나란히 서서 고개 숙이는 순간처럼 홀마다 고유한 예식 동선이 있는데, 청담 채플의 이 장면도 놓치지 않고 정면과 옆에서 함께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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