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 단풍이 물든 야외 진입로에서 시작해, 스톤 월을 배경으로 한 플라워 웰컴 존을 지나 골드 톤 조명이 낮게 깔린 예식홀로 이어지는 동선. 에어포스호텔에서 라벨드쥬가 마주한 하루는 이렇게 공간마다 다른 빛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야외의 밝은 역광, 실내의 따뜻한 텅스텐 조명, 그리고 하객들의 휴대폰 불빛까지 — 각 장면의 노출을 그때그때 다시 잡아가며 담았습니다. 그날의 가장 아름다운 당신을, 어떤 빛 아래서도.







네. 야외의 자연광과 실내 텅스텐 조명은 노출 방식이 다른데, 공간이 바뀔 때마다 화이트밸런스와 노출을 다시 맞춰 각 장면의 분위기를 살립니다.
네. 입구의 플라워 웰컴 존은 하객을 맞는 첫 장면이라, 신랑신부의 인사 컷으로 함께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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