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대 오른쪽 끝에 흰 그랜드 피아노가 뚜껑을 연 채 놓여 있습니다. 무대를 옆에서 담을 때 화면 한쪽을 채우는 물건입니다.
무대 뒤로는 회색 시폰이 걸립니다. 기둥마다 한 번씩 묶여 완만한 곡선을 두 번 그리고, 그 사이로 같은 색 커튼이 세로로 드리웁니다.
무대 오른쪽에 흰 그랜드 피아노가 뚜껑을 연 채 놓입니다. 측면 컷에서 화면 한쪽을 채웁니다.
단상 앞 꽃은 유리 원통에 흰 수국과 호접란을 낮게 담아 세운 형태라, 허리를 숙여 인사할 때 얼굴 높이를 가리지 않습니다.
로드 양옆으로 유리 원통에 담은 초가 일정한 간격으로 이어지고, 광택 바닥이 그 불빛을 아래로 길게 늘립니다.
인사를 하는 무대와 반지를 나누는 로드는 자리도 방향도 다릅니다. 두 사람이 나눠 서면 같은 순간이 두 각도로 남습니다.
이 홀은 인사를 하는 무대와 반지를 나누는 로드가 서로 다른 자리입니다. 무대는 계단으로 한 단 올라가 있고, 로드는 그 아래로 길게 이어집니다.
무대는 옆에서 담아야 회색 시폰과 피아노가 함께 들어오고, 로드는 정면에서 담아야 초 줄이 살아납니다. 한 사람이 두 자리를 오가는 동안에는 그 사이가 남지 않습니다.
이 글의 사진은 대표와 실장이 각각 한 자리를 맡아 담은 것입니다.
무대 뒤 배경은 회색 시폰 한 가지입니다. 좌우 기둥에 한 번씩 묶여 큰 곡선 두 개를 그리고, 가운데에는 같은 색 커튼이 세로 주름으로 내려옵니다.
위에서 스팟 조명 두 개가 무대를 비추면 시폰의 결이 세로로 드러납니다. 무늬는 생기지만 색이 하나라, 흰 드레스와 검은 예복의 경계가 배경에 묻히지 않습니다.
단상 앞 꽃은 유리 원통에 흰 수국과 호접란을 낮게 담아 세웠습니다. 꽃 높이가 허리 아래라 인사 장면에서 두 사람의 얼굴이 가려지지 않습니다.
로드 양옆에는 유리 원통에 담은 초가 일정한 간격으로 이어집니다. 바닥은 광택이 강해 그 불빛이 아래로 길게 늘어납니다.
반지를 주고받는 자리에서 뒤로 물러나 담으면 두 사람 사이로 초 줄이 멀리까지 이어집니다. 신부의 티아라와 베일에도 같은 불빛이 얹힙니다.
송파 서울웨딩타워의 이 로드에서는 초 줄이 화면의 선을 대신합니다. 인물을 가운데에 두는 것만으로 구도가 정리됩니다.








인사를 하는 무대와 반지를 나누는 로드가 서로 다른 자리이고 담는 방향도 반대입니다. 두 사람이 한 자리씩 맡으면 같은 순간을 두 각도로 남길 수 있습니다.
회색 시폰이 좌우 기둥에 묶여 큰 곡선 두 개를 그리고, 가운데에는 같은 색 커튼이 세로 주름으로 내려옵니다. 색이 한 가지라 드레스와 예복이 배경에 묻히지 않습니다.
로드 양옆의 유리 원통 초와 광택 바닥의 반사가 빛을 대신합니다. 두 사람을 가운데 두고 뒤로 물러나면 초 줄이 멀리까지 이어져 배경이 됩니다.
네. 뚜껑을 연 흰 그랜드 피아노가 무대 오른편에 자리합니다. 옆에서 담는 컷에서 한쪽 여백을 메우는 물건이라 측면 구도의 기준이 됩니다.
대관·식대 같은 예식장 조건은 서울웨딩타워에 직접 확인하시는 것이 정확합니다. 본식스냅 구성은 라벨드쥬가 안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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