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층층이 내려온 샹들리에 아래로 유리 조각이 두 단에 걸쳐 걸려 있고, 그 아래 통로에는 초가 줄지어 켜져 있습니다. 강남에서 촬영한 홀 중에는 이런 홀이 있습니다.
천장 전체가 크리스탈인 홀은 조명이 화려한 만큼 아래쪽이 어둡습니다. 빛은 통로와 단상에만 모입니다.
흰 드레스와 흰 꽃이 한 화면에 몰리는 자리에서는 밝은 쪽을 기준으로 잡아야 드레스의 결과 자수가 남습니다.
차에서 내리기 전과 예식이 끝난 뒤 차 안, 예식장 밖의 이 두 구간도 사진으로 남습니다.
사진 속 홀은 천장 두 단이 전부 유리 조각으로 덮여 있고 가운데에 큰 샹들리에가 내려와 있습니다. 조명은 화려하지만 그 빛이 아래까지 고루 내려오지는 않습니다.
빛은 통로와 단상 쪽에 모입니다. 하객석과 벽은 검게 가라앉습니다. 그래서 두 사람이 어디에 서 있느냐가 그 컷의 밝기를 정합니다.
통로 양옆으로 흰 장미와 연보라 꽃을 크게 세운 자리에서는 밝은 것들이 한쪽에 몰립니다. 드레스도 흰색, 꽃도 흰색, 초도 밝습니다.
이럴 때 밝은 쪽을 기준으로 잡으면 드레스의 결과 자수가 남습니다. 배경은 그만큼 더 어두워지지만, 인물은 그 어둠에서 앞으로 나옵니다.
예식장에 도착하기 전과 예식이 끝난 뒤, 두 사람이 나란히 앉아 있는 자리는 차 안입니다. 좌석 사이에서 손을 흔드는 컷은 그 짧은 구간에서 나옵니다.
홀 안에서는 두 사람이 함께 정면을 보는 시간이 길지 않습니다. 오히려 이동 구간에서 표정이 편하게 남습니다. 예식이 끝난 직후의 얼굴은 그날 하루 중 가장 풀어져 있습니다.
차 안은 좁고 창으로 들어오는 빛이 한쪽에만 닿습니다. 그 자리에서는 두 사람을 창 쪽으로 붙여 놓고 담습니다. 좌석과 천장이 어두워지는 대신 얼굴이 밝게 남습니다.
라벨드쥬가 강남에서 촬영한 곳에는 호텔 볼룸도 있고 단독 건물 하우스형도 있습니다. 엘리에나호텔 임페리얼홀, 빌라드지디 청담처럼 성격이 서로 다른 홀이 섞여 있습니다.
홀 유형이 다르면 어두운 정도도 통로 길이도 달라집니다. 예식장 이름으로 사진을 먼저 보시면 그 차이가 바로 보입니다.


강남에서 촬영한 홀 중에는 천장 전체가 크리스탈인 저조도 예식장이 있습니다. 다만 홀마다 다르니 예식장 이름을 알려 주시면 그 홀에서 촬영한 사진을 먼저 보내 드립니다.
강남 지역 페이지와 홀별 갤러리에 정리돼 있습니다. 지역 페이지에서 홀을 고르시면 그 홀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바로 넘어갑니다.
예식 일정과 홀 조건에 따라 달라져 카카오 채널로 안내드립니다. 예식장 이름과 예식 시각을 알려 주시면 그 홀을 기준으로 말씀드립니다.
대관·식대 같은 예식장 조건은 강남에 직접 확인하시는 것이 정확합니다. 본식스냅 구성은 라벨드쥬가 안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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